밀리의 서재 사용법. 목사님 서재를 드립니다

목자용 도서관 코로나 19로 도서관도 문을 닫고, 대형서점들의 출입이 어려워도

책은 계속 읽어야 한다면 목사의 서재, 밀리의 서재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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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또한 외국에서 한국책 보고 싶은 목회자, 선교사, 성도들에게 꿀팁 소개합니다

유학가면 한국어 책 귀하지 않나요?
외국에서 한국어 책 구입할 수는 있겠지만 비싸지 않을까?

유학을 마치고 돌아올 때 그 책 어떻게 들고 들어오나 고민되죠.. 
선교사들에게 책 선물해야할 때, 서재를 선물 하세요. 

오늘 일본에 계신 아내 친구분이 전화를 했다.

아내의 친구:  "00아, 한국책 좀 사서 보내 줄래?, 너무 보고싶다.."

내 블로그를 보았던 아내: "00아, 밀리의 서재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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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3방이 있어야 한다.

골방, 책방, 심방이 목회자의 3방이다. 

기도의 골방, 책을 읽는 책방, 성도를 살피는 심방.

 

그런데 요즘은 책이 워낙 비싸니 사서 보기가 겁난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려니 멀다.

또한 코로나 19 때문에 도서관이 문을 닫았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밀리의 서재이다. 

교보문고 같은 전자책을 구입해서 보는 것은 내가 살 만한 책들이다. 반면에 목회자는 많은 책 속의 한 부분이 필요할 때가 많다. 한 챕터 정도만 보고 싶을 때도 있고, 어떤 책인지 둘러보고 싶은 데 미리보기 정도로는 양이 안 찰 때가 많다. 베스트 셀러를 보고는 싶은데 다 구입할 수는 없지 않은가? 
밀리 의 서재를 사용하면 이런 단점들을 해소할 수 있다. 책 좋아하는 목사님들에게 정말 좋은 도구이다.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밀리 의 서재이다.
첫달 한달은 무료이다.  일단한번 써봐라. 

 

 

 

 

밀리 의 서재는 매월 1만원 정도의 월정액을 내고 책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앱이다. 

이 앱의 장점은 내가 보고 싶은 책을 컴퓨터로 스킵하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데스크탑, 탭, 노트북 어디에서든지 동시에 동기화 되는 기능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 

 

 

 

밀리의 서재는 웹브라우즈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에서, 태블릿에서 연동이 됩니다. 

5대의 기계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에서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는 3대입니다. 

밀리의 서재 동시 접속 가능한 댓수는 3대입니다

다운로드를 받을 때는 PC용과 모바일 용이 있으니 구분하세요

 

 

 

 

 

 

 

 

 

밀리의 서재를 사용하면

책을 살펴보게 되는 빈도수가 높아진다. 

좋은 자료들과 인용문을 사용하면 더 유용하다. 

 

 

 

 

밀리 의 서재 팁을 하나 알려드리면

글을 읽으면서 좋은 문장을 인용하고 싶을 때가 있다. 

내 생각을 적어 놓은 것들을 워드프로세스에서 다시 가지고가고 싶다. 

이런 모든 일들을 밀리의 서재는 만들어준다. 

 

인용문과 메모 기능을 이용하여 책에 메모를 해 두면

파일로 다시 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건 고급 팁이니 차차 알아보면 된다. 

 

 

"인용문 메모 밀리의 서재"

나중에 이런 키워드로 검색하면 자료가 나오겠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이유가 이젠 엄써요. 

 

 

 

 

 

 

 

회원가입을 하려면  첫달 무료 시간 순삭을 클릭한다. 

 

 

 

 

 

휴대폰으로 시작하기를 클릭

 

 

 

 

휴대폰 인증을 받고.. 다음. 다음.. 깔고 깔고.. 뭐 이런거야 다 하실테니 패스.. 

 

자 이제 밀리의 서재에서 책을 찾아보자

 

 

 

밀리의 서재 검색

 

 

 

모든 책이 밀리의 서재에 있는 것은 아니다. 베스트 셀러 중심으로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자

 

 

 

 

 

 

 

이렇게 나온 책들 중에 아래 하단 바로보기를 클릭하시면

내 서재에 다운된다. 

 

 

 

 

 

 

 

바로읽기는 캡쳐할 수 없다.  저작권과 관련된 일이니 내 영역 밖이다. 

이정도로 소개합니다.  이제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전자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회원인 분들은 로그인 하려면 이런 페이지를 찾으면 된다. 

 

 

 

 

 

 

 

오늘은 목회자의 책방 밀리의 서재를 소개했다. 

 

언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책방 하나 정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나?

웬만한 작은 도서관 하나정도는 가볍게 손에 들고 다닌다.  눈누난나.

 

 

서점 하나 넣어 다니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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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원어 프로그램들과 앱 ,목회자에게 도움이 되는 앱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구슬이 서말이나 있으면 뭐하나.
내 컴퓨터나 내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수가 컴퓨터 능력지수이다. 
휴대폰에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설치하는 것이 제일 잘 쓰는 것이다.

요즘은 휴대폰을 전화기로만 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카톡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하지만 휴대폰에서 카톡, 유튜브만 하는 사람, 휴대폰을 사진기로만 사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메일도 보고, 성경도 읽고, 도서관도 넣어 다니고, 대부분의 업무를 휴대폰으로 할 수도 있는 시대이다.

 

목회에 도움이 되는 앱

1. 성경연구 프로그램

2.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그램

3. 웹 교적 프로그램

4. 기타 컴퓨터를 유용하게 다루는 프로그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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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성경 연구 프로그램

1 logos 8

2. 미션바이블

3. biblehub , 그외 등등

 

클라우드 서비스

1. 드롭박스

2. 에버노트

3. 노션

4. 구글드라이브

이런 것을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하려고 한다.